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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er Tags (헤더 태그) 활용해서 검색 엔진 최적화(SEO) 방법

최종 수정: 2020년 4월 8일

즘 헤더 태그(Header Tags)의 중요성이 예전 같지는 않지만, 여전히 헤더태그만 가능한 특별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헤더태그를 활용한 SEO 검색 엔진 최적화를 통해 사이트, 블로그의 방문자 수를 늘리고 싶다면 꼭 이 글을 정독하셔서 실행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완전 초보부터 고수까지 모두 따라할 수 있도록 글을 썼으니 끝까지 꼭 읽어보세요!

헤더 태그 (Header Tags)가 대체 뭔가요?

Header의 직접적인 뜻은 머리입니다. 길에서 누굴 만나면 얼굴을 보고 누구인지 알 수 있듯이, 검색 엔진(네이버, 구글 등)은 헤더 태그를 보고 이 페이지가 어떤 내용인지를 대략적으로 파악합니다. 책으로 치면 <h1>태그는 책 이름, <h2>는 장 제목, <h3>~<h6>은 장 안에 소제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이 페이지에서 가장 상단에 글제목이 <h1>이며 현재 읽고 있는 단락의 제목이 <h2>입니다. 헤더 태그를 다는 방법은

<h1>제목</h1>

이며, 대부분 블로그 편집기에는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기능입니다.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이를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현재 본문의 소제목인 헤더 태그 (Header Tags)가 대체 뭔가요?에 마우스를 갖다댄 후 오른쪽 클릭검사를 누르시면 하이라이트 된 부분에 <h2> 태그가 보일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제목들에 어떤 종류의 헤더 태그가 달려있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헤더 태그가 주는 장점들

  • 검색 엔진이 쉽게 글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 방문자들이 읽기에 편한 글을 쓸 수 있습니다.

  • 결과적으로 방문지속시간이 높아지고 이탈률이 줄어듭니다.

  • 결국엔 더 높은 검색 결과 상단에 위치할 수 있습니다.

1. h1, h2 태그의 사용 방법과 중요성 (매우 중요)

Your site can do perfectly fine with no H1 tags or with five H1 tags.

당신의 사이트에 H1 태그가 전혀 없어도 괜찮고, 5개가 있어도 괜찮습니다.

John Muller (존 물러), Webmaster Trends Analyst at Google

<h1>태그는 위에 나눈 것과 같이 책이름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책이름이 하나이듯이 <h1>태그도 한 페이지에 하나만 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구글 검색 전문가인 John Muller는 사이트에 <h1>태그 갯수가 별로 상관 없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 이유는 검색 로봇이 더 똑똑해졌기 때문에, 헤더 태그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본문 내에 글씨(폰트) 크기가 큰 글자들을 페이지의 핵심 주제로 보고 그 후에 작은 것들을 모아서 이 글이 어떤 글인지 분석한다는 것입니다.

즉, 헤더 태그를 안 쓴다고 가정하여도 여전히 글을

Header Tags (헤더 태그) 활용해서 검색 엔진 최적화(SEO) 방법

h1, h2 태그의 사용 방법과 중요성 (매우 중요)

h1, h2태그를 사용하지 않으면 검색 엔진이 수집시 어려움을 겪을 뿐 아니라 방문자들이 글을 읽을 때 가독성이 떨어져 읽기 어려워지고 결국에는 사이트를 금방 나가버리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구조화 하는 것은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그런데 어차피 h1, h2, h3… 태그를 사용하게 되면 글자 크기 조정이 자동으로 되기에 헤더태그를 안 쓸 이유가 없는것이죠.

현재 읽고 계시는 글도 가장 상단에 글 제목은 <h1>태그로, 소제목들은 <h2>태그로 그리고 본문은 <p>(Paragraph)태그로 나뉘어져 있으며, 글자 크기도 <h1> -> <h2> -> <p> 순으로 점차적으로 작아지는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즉, h1, h2 태그 자체를 사용하는게 더 이상 중요하지는 않을 지라도, 책의 목차가 있듯이, 구조적으로 점차 큰 글씨에서 -> 작은 글씨로 전개되는 글 구조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한가지 주의 점은 <h1> 태그가 결국 페이지의 핵심 주제를 대표하다보니, 많이 쓰면 검색이 잘 된다고 믿어 과도하게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진짜 문제는 같은 크기의 큰 글자들이 많이 나오기에 검색 로봇이 수집을 할 때 어떤 내용이 핵심 주제고 어떤 내용이 핵심이 아닌 주제인지에 관한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고 방문자들이 보기에도 불편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는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이

  • h1 태그는 페이지의 제목 & 핵심 주제 (책 이름)

  • h2 태그는 이 페이지에서 나눌 몇가지의 주제들 (장 이름)

  • h3~h6은 더 작은 주제들 (장 안에 소제목들, 꼭 사용 필요 X)

이렇게 사용하면 됩니다.

2. 헤더 태그에 키워드를 자연스럽게 삽입하기

위에 나눈 것과 같이 헤더 태그들이 이 글을 대표한다고 검색 로봇은 판단합니다. 그러므로 검색되길 원하는 키워드들을 헤더 태그들 안에 삽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무리해서 모든 헤더 태그에 키워드를 넣는 것보다는 자연스럽게 그 주제에 맞는 한에서 넣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검색 로봇이 보기에서 스팸성 글로 보여지지 않을 것이고, 방문자들이 읽기에도 좋을 것입니다.

3. 헤더 태그를 통해 가독성을 높이기

아무리 유용하고 재밌는 글이라도 공백 없이 끝없이 이어진다면 방문자 이탈률이 크게 높아질 것입니다.

현재 읽고 있는 글과 같이 헤더 태그를 통해 섹션별로 여백을 주면, 방문자들이 좀더 쉽고 재밌게 글을 읽을 수 있고, 또 원하는 내용을 찾기에도 쉽습니다.

4. 강조하기 위해 헤더 태그를 사용하지 마세요

가끔 블로그, 사이트들을 둘러다니다 보면 어떤 내용을 강조하기 위해서 굵게(Bold) 대신 헤더 태그(h1, h2…)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헤더의 뜻이 “머리”이듯 머리의 역할인 제목의 역할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5. 구글 검색 결과에서의 헤더 태그의 중요성: 스니펫 기능 (중요!!)

구글에서 검색결과를 보시면 아래와 같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글 검색 결과에 나오는 스니펫 결과

“사과의 효능”을 검색했더니 검색 로봇이 정확하게 특정 사이트에서 사과의 효능 리스트를 가져옵니다. 대체 어떻게 특정 사이트 내에 수 많은 글들 중에 정확히 사과의 효능에 답하는 리스트를 뽑아낸 것일까요?

구글 스니펫 기능의 원리

글에 들어가보시면 헤더 태그 <h2> 즉, 소제목들을 리스트화 해서 위와 스니펫으로 산출해 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구글에서 스니펫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렇게 잘 구조화된 글을 선호하겠죠? 헤더 태그를 잘 활용해서 구글 검색 결과의 가장 상단도 노려볼 수 있는 것입니다.

위 예시 뿐만 아니라 아래와 같이 헤더 태그엔 질문을 넣고 아래에 바로 답이 따라오도록

<h2>빨래 희게 하는 방법은?</h2>
<p>빨래를 희게 하는 방법은 저도 잘 모릅니다. 왜냐하면 빨래를 자주 안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이런 구조로 글을 적게 되면 구글 스니펫에 올라가서 검색결과 상단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집니다.</p>

구조화 하여도 구글 스니펫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즉, 헤더 태그 아래에는 헤더 태그에 관련된 글을 반드시 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다른 주제로 이야기가 세면 안되겠죠?

헤더 태그 말고도 숨겨진 SEO 팁이 많습니다

SEO가 많이 대중화된 해외에서는 무료 공개된 정보들이 굉장히 많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소수만이 이런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저는 강규석.com 사이트를 통해서 거짓없이 숨김없이 이런 SEO 꿀팁들을 더 많이 나누려고 합니다. 즐겨찾기이메일 구독을 통해 더 많은 SEO 꿀팁을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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